Lil Nas X, 'Satan Shoes' Nike 소송에 '분노': '표현의 자유가 창 밖으로 나갔다'

내일의 별자리

한계를 뛰어넘어 경력을 쌓은 사람으로서 Lil Nas X가 'Satan Shoes'에 대한 Nike의 MSCHF와의 소송에 대해 '분노'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작가에게 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억압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예일 뿐이다.



Lil Nas X는 ‘Satan Shoes’ Nike 소송에 대해 ‘화가 나고 있습니다

재클린 크롤



YouTube를 통한 Lil Nas X

Lil Nas X는 자신의 신발 콜라보레이션 판매를 막고 있는 Nike 소송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4월 1일 목요일 'MONTERO (Call Me By Your Name)' 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사태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개인적으로 밝혔다.



'나는 오늘까지 화가 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신발을 취소할 수 있는 너무 많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트윗했다. '표현의 자유가 사라졌다. 하지만 곧 바뀔 겁니다.'

한 켤레에 1,018달러로 논란이 된 '사탄 신발'은 판매 시작 몇 분 만에 매진됐다. 신발 제조사인 MSCHF에 따르면 666건의 주문 중 이미 665건의 발송을 완료했다. Nas는 마지막 한 켤레를 줄 계획이었지만 소송 때문에 지금은 &apost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위터에 '인터넷에서 울고 있는 괴짜들 때문에 법적으로 666번째 쌍을 더 이상 포기할 수 없어 미안하다'고 트윗했다.



나이키가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베이스로 한 '사탄 신발'의 생산을 허가하지 않았다며 MSCHF를 고소했다. Nike는 신발에 여전히 시그니처 Nike swoosh 로고가 있고 제품 ​​설명에 브랜드가 언급되어 있기 때문에 상표권 침해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나이키는 신발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으며 심지어 제출서류 일부 고객은 인간의 피 한 방울과 펜타그램 기호가 있는 신발 때문에 더 이상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송 소식 직후 나스는 밈을 통해 트위터에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나이키 소송 후의 나'라는 글과 함께 골판지 상자에 담긴 징징이의 GIF를 올렸다.

당신이 좋아하는 기사